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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메기 현우가 입주한 다음 날,




영주, 다은, 현주 세 명의 여성 입주자들이





경리단길에 위치한 일본 가정식 전문점 메시야를 방문!



















주말의 붐비는 이태원 경리단길









현우가 메기로 등장하자마자



강한 시그널을 보였던 여성 입주자들





















   메시야   






현우가 운영하는 경리단길 일본 가정식당




간판이 없는 모습이 특징이다




가정집처럼 따뜻한 색감의 벽돌로 이루어진 메시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2260-141 간판없는가게




 

02-6402-0208









김현우 메시야 인스타그램


@mesiya_____













영주, 다은, 현주



여성 입주자들의 등장!




장미는 아직 하트 시그널 오기 전













일 하고 있는 현우를 발견!



















음식 만드느라 바쁜 현우의 뒷모습







메시야 좌석




1. 원테이블 : 10인용


2. 창가 테이블 : 4인용




크지 않은 규모의 식당이지만



하트 시그널 방송 전에도 이미 유명해




사람들로 붐볐다고 한다




















메시야 문을 열고 들어서는 다은





점심 시간이 지났는데도



북적이는 메시야




















10명이 앉을 수 있는



커다란 원테이블이 메시야 중앙에 자리











집에서 가족이 모여 밥을 먹는 모습처럼



구상한 원테이블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는 메시야




원테이블이어서 혼밥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

















손님들이 있기 때문에



잠깐 경리단길 구경을 하기로 한










센스있네 





식탁 바로 앞에 주방이 있는



오픈 키친이어서 음식을 준비하는 



메시야 직원들을 볼 수 있다 














저쪽으로 가면 구경할 게 많다는 현우





현관까지 나와서 배웅





















식당일로 바쁜 현우
















잠시 후,




다시 메시야에 온 다은, 영주, 현주














영주 손에 들려있는 건 뭘까?













보리차 물을 주는 메시야




현주의 야무진 손 












다은이 엄청 귀한 물인줄 알았다니까




자기가 끓은 거라 귀하다는 현우 ㅋㅋㅋㅋㅋ






앞에 놓인 건 여성 입주자들이 사 온 꽃!













메뉴가 매일 바뀌는 메시야





메뉴는 어떻게 정하는 걸까?



답은 다음 포스팅에













오늘 메시야 메뉴는





1. 치킨 데리야키 덮밥



2. 크로켓 & 채소감자카레













메시야 '오늘의 메뉴'는 매일 바뀌며




가지 덮밥, 차돌박이 덮밥, 규동,



카레, 크로켓 정식 등이 번갈아 나온다













오픈 키친 



경리단길 메시야















메시야에서 사용하는



나무 수저, 나무 젓가락














소란스럽지 않고 편안한 공간 메시야




주인 현우를 닮은 걸까?













앞치마 멘 현우













일본 가정식 정말 좋아하는 영주




미국 유학 시절




일식당에서 알바를 했다고


















아기자기한 경리단길 메시야




여성 입주자들 마음에 쏙 든













현우와 누나가 일본에서 쓰던 그릇과




일본에서 구입해 온 식기류 





메시야에서 쓰는 그릇과 소품 문의가 있어



'메시야노모노' 이름으로 판매도 한다





메시야노모노 인스타그램


@mesiya_no_mono







메시야 블로그에도 안내가 올라온다



https://blog.naver.com/mesiyamesiya

















메시야 남매의 취향과 손때가



조용히 쌓인 공간 


















맛있는 냄새와



오랜시간이 배어 있는 곳, 메시야





다은이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했던















하트 시그널2 - 김현우 & 경리단길 메시야 上 



( 오영주 송다은 임현주 방문 )






다음 포스팅에서 中, 下 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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