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rld-class

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21세기 전 데뷔했고 키 186cm 10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기럭지의 소유자인 이 남자는 누구일까요? 힌트! 드라마에서 실장님과 재벌 2세 역할을 많이 했고 고지용 아빠와 같은 시기에 연예계 생활을 했습니다. 1999년 KBS 간판 청소년 드라마 로 화려하게 데뷔한 심지호입니다. 까칠하고 세련된 외모의 반장 한태훈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큰 키에 트랜디한 마스크가 지금 시대에도 잘 어울립니다. 심지호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클릭) 결혼식을 비공개로 해서 아직도 아이들과 다니면 삼촌인 줄 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6살 심이안, 15개월 심이엘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음식을 잘 먹는 둘째는 일명 먹이엘! 아빠 심지호가 99% 본인을 닮았다고 한 딸 이엘. 어릴적 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