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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가 운영하는 경리단길 메시야에 간




오영주, 송다은, 임현주!



















열심히 요리중인 현우














같은 시각



도균은 매형을 만나 현우 얘기 중




















김현우가 매력 있어서



관찰 하게 되고




지금 여성 입주자들이 메시야에 갔다는 얘기














거기서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메시야에서 마음이 흔들린 게 아니라



처음 봤을 때부터 이미 흔들렸어요 




도균씨 ㅋㅋㅋㅋㅋㅋ 




















요리하는 남자 매력있다는 도균



매형도 맞장구






요리 잘 하는 남자 좋지 






음식 손맛도 좋지만 



데코도 깔끔하게 잘하는 남자 bbb













메시야에서 매력 어필하는 현우




도균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거의 처음 요리해 본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나중에 현주와의 대화에서



나가면 요리 학원에 등록할 거라고 했다




지켜지고 있나요 도균씨? ㅎㅎㅎㅎ 










메기를 넘어선 상어 현우는



이처럼 처음 등장할 때부터





여성 입주자는 물론 3명의 남자들까지 



모두를 긴장시키는 사람이었다 






현우의 매력은 뭘까?

















김도균의 예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다은, 영주, 현주는 메시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행복하게 웃는 세 사람





원테이블과 주방이 상당히 가깝다



정말 가정집 느낌!





















크로켓 튀기는 중




바삭바삭













메뉴는 매일 어떻게 정하냐고 묻는 현주





대답은?




그냥 하고 싶은 거




역시 마이웨이 현우다운 ㅋㅋㅋㅋㅋ 












그 날 먹고 싶은 메뉴?













아니 그날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메뉴




빠르게 정정 ㅋㅋㅋㅋㅋ







메시야 메뉴는 현우가 당일 잘 할 수 있는



메뉴로 정해집니다!



궁금증 해결 














김현우의 주방














요리하는 남자 



김 현 우












활활 타오르는 불












능숙하게 조리하는 메시야 사장 김현우















김현우가



임현주, 오영주, 송다은 세 사람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오늘의 메뉴


치킨 데리야키 덮밥














어떤 맛일지 궁금한



김현우표 치킨 데리야끼 덮밥














정갈한 그릇에 옮겨 담는 김현우


















장국 뜨는 현우












드디어 모습을 드러 낸 메시야 메뉴!











오~ 비주얼 굿




가운데엔 현우가 좋아하는 계라니가 ㅋㅋㅋㅋ 







색조합이 좋을 뿐만 아니라 



굉장히 건강식인 메시야 메뉴













머리를 묶고 카레 먹을 준비를 하는 영주












내가 머리를 묶는다는 건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거












진짜 먹을 준비가 됐다는 거












뜨거운 불 앞에서



요리하는 데 집중하는 



현우 모습으로 마무리! 






 

하트 시그널2 - 김현우 & 경리단길 메시야 下


( 오영주 송다은 임현주 방문 )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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