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국민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서]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 저/정연희 역 문학동네 | 2018년 01월 메이브 빈치는 아일랜드 국민 작가다. 2012년 세상을 떠났을 때 당시 총리가 '아일랜드 보물이 떠났다.'라고 말하며 애도했다고 한다. 아일랜드하면 영화 러브 로지, 싱 스트리트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왔던 갱스 오브 뉴욕. 아일랜드 출신 미국 이민자들의 이야기다. 또 술을 좋아하고 기네스 맥주의 본고장이라는 것, 미국에서도 즐기는 성 패트릭 데이가 아일랜드 축제라는 것. 경제 공황으로 감자로 끼니를 이어간 시절이 있었고 ..
book review
2018. 1. 10.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