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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에 간 영주, 다은, 현주의 마지막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메시야 메뉴에는 과일이 후식으로 함께 나온다 색감 좋고 맛도 좋은 석류와 파인애플 기대하는 영주, 다은, 현주 한 끼 식사로 든든하고 영양 균형도 잡은 메시야 메뉴 메시야가 왜 늘 웨이팅 해야하는지 알겠다 맛있으니까 ! ! ! 일식 특유의 아기자기함이 있는 서빙하는 현우 영주 음식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ㅋㅋㅋㅋ 치킨 데리야끼 덮밥이 너무 예쁘다며 사진 찍자는 현주 & 다은 치킨 데리야끼 덮밥, 과일, 오이, 샐러드, 장국, 크로켓 잘 먹겠습니다! 이타다키마스 일식당이라 일본어로 인사하는 영주 ㅎㅎㅎ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메시야의 풍경 메뉴에 나온 오이를 보고 현우가 왜 오이를 그렇게 빨리 깎는지 알겠다는 다은 오이만 몇 만 개 손질했다는 ..

김현우가 운영하는 경리단길 메시야에 간 오영주, 송다은, 임현주! 열심히 요리중인 현우 같은 시각 도균은 매형을 만나 현우 얘기 중 김현우가 매력 있어서 관찰 하게 되고 지금 여성 입주자들이 메시야에 갔다는 얘기 거기서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메시야에서 마음이 흔들린 게 아니라 처음 봤을 때부터 이미 흔들렸어요 도균씨 ㅋㅋㅋㅋㅋㅋ 요리하는 남자 매력있다는 도균 매형도 맞장구 요리 잘 하는 남자 좋지 음식 손맛도 좋지만 데코도 깔끔하게 잘하는 남자 bbb 메시야에서 매력 어필하는 현우 도균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거의 처음 요리해 본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나중에 현주와의 대화에서 나가면 요리 학원에 등록할 거라고 했다 지켜지고 있나요 도균씨? ㅎㅎㅎㅎ 메기를 넘어선 상어 현우는 이처럼 처음 등장할..

남자 메기 현우가 입주한 다음 날, 영주, 다은, 현주 세 명의 여성 입주자들이 경리단길에 위치한 일본 가정식 전문점 메시야를 방문! 주말의 붐비는 이태원 경리단길 현우가 메기로 등장하자마자 강한 시그널을 보였던 여성 입주자들 메시야 현우가 운영하는 경리단길 일본 가정식당 간판이 없는 모습이 특징이다 가정집처럼 따뜻한 색감의 벽돌로 이루어진 메시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2동 260-141 간판없는가게 02-6402-0208 김현우 메시야 인스타그램 @mesiya_____ 영주, 다은, 현주 여성 입주자들의 등장! 장미는 아직 하트 시그널 오기 전 일 하고 있는 현우를 발견! 음식 만드느라 바쁜 현우의 뒷모습 메시야 좌석 1. 원테이블 : 10인용 2. 창가 테이블 : 4인용 크지 않은 규모의 식당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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