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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대표하는 부촌인 용산구 동부이촌동(이촌 1동). 동부이촌동은 아파트가 99%를 차지한다. 60년 전, 광활한 모래벌판이었던 이촌동. 70년대 국내 최초로 대규모 중산층 아파트 단지를 조성했다. 




서울시 용산구 이촌1동 (동부이촌동)



지하철 용산역, 이촌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한강대교를 기준으로 동쪽에 위치한 곳을 '동부이촌동'

서쪽을 '서부이촌동'(이촌 2동)이라고 부른다.




동부이촌동 장점 1.

서울 어디든 통하는 교통의 요지

강남, 이태원, 동작구, 여의도가 가깝다 








이태원동, 여의도동과 가까우며

동작대교를 통해 반포동과 연결




동부이촌동 장점 2.

용산역이 있어 지방 이동에도 편리하다



동부이촌동 장점 3.

한강을 바라보는 환상의 리버 뷰를 자랑하는 동네



동부이촌동 하늘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



한강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 야경까지 한눈에 담긴다



반포대교, 세빛섬, 강변북로가 보인다 




동부이촌동 장점 4.

래미안 첼리투스


2015년 8월 완공한

지상 56층 아파트 


고도 제한 직전에 건축했기 때문에

한강변 최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아이유, 유인나가 거주한다고 알려져있다





구름다리(스카이 브릿지)로 동끼리 연결한 독특한 디자인의 아파트

원래 있던 5층 건물 렉스아파트를 재건축했다  

건설사는 삼성물산이다

최고가 34억

평균시세 29억


같은 평수인데도 한강뷰에 따라

7~8억 원 차이가 난다 



밤이 되니 조명 덕분에

더 눈에 띄는 독특한 구름다리 



동부이촌동 장점 5.

1974년 완공 한강맨션을 비롯하여

고급 아파트촌의 시초 


입주 40년이 넘은 곳들이 많아

재건축 추진중이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열려있다



한강과 맞붙은 왕궁 아파트 

1974년 준공




점보아파트

1974년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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