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다른 입주자들보다 늦게



  메기로 투입된 장미 




장미에게는 특별히 데이트권이 2장!





장미는 누구와 첫 공식 데이트를 했을까?

















신난 표정으로 함께 걷고 있는 



장미 & 재호




계단 위로 하나의 문이 보인다


















   스시카이신   





청담동 오마카세 (스시, 사시미) 전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57-3 우리빌딩 2층




청담동 프리마 호텔 뒷길, 명인등심 옆 건물 2층


(발렛주차 필요시, 예약 때 미리 말해야함)



02-515-9855










장미 문 열어주는 매너남 재호










영업 시간



월요일 ~ 토요일 


5 PM ~ 10 PM









(예약에 따라 영업 시간 변경 가능)




일요일 휴무




한국어, 영어, 일본어 가능


















스시카이신 메뉴



스시 오마카세 



 25만원














  




도쿄 수산 시장에서 아르바이트,



2년간 어부 생활을 한




일본 출신 스시 장인이 




일본 전통 스시를 선보인다


















스시카이신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shi_kaisin



@sushi_kaisin





신선한 자연산 생선 사진이 많이 올라온다 

















스시 만드는 사토 교우스케 셰프 






장미 & 재호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데이트











재호는 다은을 좋아하는 마음을 확신해



장미에게 철벽을 쳤다 





남자 메기인 현우가 



다음 날 바로 투입된 것에 비해






장미는 너무 늦게 입주해서



이미 러브라인이 어느 정도 형성된 상황












장미가 이래저래 마음고생 할 수 밖에 없었던 


















3년간 숙성한 식초로 만든 스시




정갈하고 깔끔한 스시카이신 





생선 구입부터 손질, 손님 응대까지 



모두 사토 교우스케 셰프가 직접한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좋아서



데이트 장소로 bbb











장미는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어 마신다고 했고




재호 역시 술을 즐기지 않는다고













뉴욕에서 대학 졸업하자마자



스물세 살에 사업을 시작한 장미





오랜 시간 혼자서 편집숍을 운영하고



지금은 자신만의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는 





 능력있고 멋있는 장미 






재호 또한 사업을 하고 있어



일적으로 공감대 형성이 가능했을 듯



















재호가 확실히 선을 긋고



어색해진 두 사람





장미는 데이트 기회가 한 번 더 있으니까!




 힘내라 장미 












이 장면 데이트 베스트 컷! 




자연스러운 일상 화보 느낌으로 마무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