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시그널2 - 가로수길 남자 패션 편집샵 루이스 클럽 ( 오영주 & 김도균 )

규빈과 함께 0표 클럽 남자였던 

도균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준 영주!

두 사람이 함께 옷 쇼핑을 떠났다 

오후 3시

오영주 & 김도균 쇼핑

도균은 하트 시그널 초기에 

불편한 청바지를 입고 잠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집에서 입던 그야말로 잠옷을 가져와서

예쁜 옷을 가져올걸 후회했다고 

그래서인지 옷을 사기로 하고

영주는 옷 골라 주러 함께 출발!

   루이스 클럽   

신사 가로수길점

남성 패션 편집샵 

www.louisclub.com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8길 20

02-512-7523

피팅하고 나온 도균

괜찮다고 말해주는 영주

시그널 하우스에서 

편하게 입을 옷 고르는 중 

남성 패션 편집샵이라는 이름에 맞게

남성용 의류, 가방, 신발,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 판매

꼼꼼하게 도균에게 

어울릴 옷 골라주는 영주 

피팅룸 앞에서 대기중 ㅎㅎㅎ

디자인이 화려한 상의를 입고

부끄러운 도균 ㅋㅋㅋㅋ 

너무하다는 도균 ㅋㅋㅋㅋ

뒤에 태그 달랑달랑 ~

패턴이 아래에만 있는 상의로 다시 도전!

거울 앞에 서서 옷 살펴보는 도균

이 니트 위에 아까 산 코트 

매치해보라고 조언하는 영주

스타일리스트 역할 제대로 bbb

더 마음에 드는 옷 발견 

뿌듯한 영주

한 가득 옷 쇼핑한 도균 ㅋㅋㅋㅋ 

드디어 쇼핑 끝?

새로 산 옷 잘 어울리는지 보자는 영주 말에

포즈 취하는 도균 ㅋㅋㅋㅋㅋ 

멘토 & 멘티를 넘어

스타일리스트 역할까지 한 영주

옷 잘 샀다고 칭찬하는 영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