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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떠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선녀들!



MC 이시영, 설민석, 김구라와 함께


게스트로 얼굴천재 차은우가 합류






1789년 프랑스 혁명의 시작인



바스티유 광장에 도착!





1789년 7월 12일


무기 창고를 급습해 무장한 프랑스 시민들은


7월 14일, 바스티유 감옥으로 향한다












현재의 바스티유 광장



당시 바스티유는 탄환, 화약을 보관해 놓는 


파리 군사 지역이자


정치범 수용소







[프랑스 혁명 이유, 원인, 배경]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난 이유는


불평등한 신분 사회에서 찾을 수 있다









당시 프랑스는 인구 1%의 왕족, 귀족이


대부분의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었다



아무리 뛰어나고 노력한다 해도


애초에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지 못하면


영영 기회가 없는 병든 사회







혁명 당시 불타 없어진 바스티유 감옥










왕과 제1계급인 성직자, 제2계급인 귀족 외에


또 하나의 계급이 있었는데 


이들이 바로 프랑스 대혁명을 실현한


제3계급 부르주아지다







1989년 혁명 200주년을 기념하여


옛 바스티유 감옥 자리에


오페라 바스티유를 세웠다










제3계급 부르주아지는 


사회에 꼭 필요하고 공부를 많이 해야만 하는 직업인


법률가, 의사, 은행가였다



똑똑하지만 신분제 사회에 좌절한


평민으로서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위치였다







전 세계 민주화를 이끈


프랑스 대혁명의 시작!









제3계급 부르주아지(bourgeoisie)는


프랑스어로 '성 안에 사는 사람'이란 뜻이다



당시 영주는 높은 성을 쌓고 살았는데


성 밖에는 평민들이 살고


부르주아지는 영주, 귀족의 일을 돕기 위해


성 안에 거주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예전에는 왕과 귀족의 말에 복종하고


자신의 신분에 순응하며 살던 사람들이


왜 프랑스 대혁명을 일으킨걸까?



그 배경에는 한 사상가가 있다


바로 '장 자크 루소'다










불평등 없는


자연으로 돌아가라!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계몽주의' 사상 



지식, 재산, 지위를 모두 갖추었지만


신분제 사회에 막힌


제3계급 부르주아지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7년 동안 독립 전쟁을 벌인다









오래 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영국과 프랑스이기에


프랑스의 국왕 루이 16세는


미국 편에 서서 자금을 댄다







설민석 쌤의 강의를 집중해서 듣는


시영과 은우 



프랑스 재정 상황이 좋지 못한 것은 생각도 않고


큰 돈을 끌어 미국 독립군을 지원했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전쟁에서 이겨


독립국이 되었지만



프랑스 경제는 그야말로 파탄나고야 만다









자기 나라와 국민들은 돌보지도 않고


다른 나라 전쟁에 돈을 쏟는 왕이라니... 



당시 프랑스의 평민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임금의 30%를 가지고


겨우 빵 한 덩이를 살 수 있었다고 하니


어찌보면 살기 위해서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당시 프랑스 상황을


아주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그림



굶주린 평민의 세금으로


여전히 호의호식하는 왕과 귀족 



심지어 왕과 귀족은 세금도 내지 않았다는 사실!









그야말로 자기들 좋을대로


권리만 누리던 사람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왕과 귀족은 평민들에게 더 세금을 받을


궁리만 하고 있었다 



제1,2,3 계급이 모인 삼부회의에서


불평등한 대우를 받은 부르주아지들이


따로 나와 만든 것이 바로


'국민의회'










대표 없는 곳에


세금도 없다








바스티유 습격 4년 뒤


절대권력이던 프랑스 루이 16세의 운명은?







성난 프랑스 시민들 손에 이끌려


단두대(기요틴)으로 향해


죽음을 맞이한다







기요틴 guillotine



프랑스 혁명 당시 제작한


참수형을 위한 단두대







참수형 법안화를 제안한


당시 파리 대학 의학부 교수


기요틴 J. I. Guillotine







무시무시한 기요틴이


평등 사상에 기초한 형벌이다?




<사진 주의: 당시 사형 그림 있음>















이전의 처형 방법은 거열, 화형 등으로


매우 잔혹했다







오히려 참수형은 귀족들만의 특권이었다




우리 선조들이 사약을 내린 이유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받은 신체를


그대로 보존하라는 유교 사상 때문이라고 한다









흔히들 알고 있는 상식인


기요틴 박사도 단두대에서 죽었다?



사실일까 아닐까?








정답은 NO!



기요틴은 1814년 자연사했다







이 뿐만 아니라


굶주린 프랑스 국민에게


마리 앙투아네트가 했다고 전해지는 말














빵이 없어요?







그럼 케이크를 드세요!


라고 말한 적이 없다는 사실







또한 마리 앙투아네트가 


엄청난 사치를 했다고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이전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의 사치였다고 한다







나라를 망칠 정도로 사치를 했다는


부풀려진 악명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스트리아 출신의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남편 루이 16세와 마찬가지로 


콩코르드 광장에서 처형당했다







콩코르드 


화합 Concorde 이라는 이름의 광장







오늘날 민주주의를 있게한


프랑스 대혁명



La Révolution française



French Revolution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은


POOQ(푹) 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 나온 프랑스 편은


5회 2018.5.4 방영


6회 2018.5.11 방영






티스토리 TV 리뷰단 TV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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